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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라고는 하지만 남부지방에만 비가 오락가락 하고 중부지방은 여전히 목마른가 봅니다.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니 중부지방에 있는 분들도 한 번 기대해 보시지요. 오전에 화단을 가꾸다가 지금 피어 있는 꽃들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. 선인장꽃은 그 이름을 모르겠고, 톱풀, 백일홍, 비비추 순으로 올립니다.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지만 그래도 오늘 저녁은 평안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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