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 |
 |
|
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3 [질문] 목사님,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나요? 성경 본문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닌데, 예수님의 말씀이 조금 불합리한 것 같아서요. 마태복음서 22장 1~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시는데, 그 비유에 나오는 임금이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손님으로 초청해 놓고는, 손님들 가운데 한 사람이 ‘혼인 예복’을 입지 않았다고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던져 버렸어요. 아니, 길거리를 ... [2026/04/11 21:48]
|
|
|
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2 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2 [질문] 목사님,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본문이 있습니다. 본문의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, 내용 자체를 용납할 수 없어서입니다. 누가복음 16:8~9인데요, 이 말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도 된다는 말입니까?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는 말이 ‘뇌물’과 다른 게 뭔가요? - 부산에서 속상한 신자가 먼저, 누가복음의 본문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. 누가복음 16장 1~9절입니... [2026/03/07 17:37]
|
|
|
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1 [바이블 FAQ - 민영진] 참조성경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 1 지난 성탄절 예배에서 교독문 119번을 읽었는데,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,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. 특히 이사야 9:6~7에서, ‘어깨에 정사를 메었다.’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. ‘정사’라는 말도 모르겠는데, 지금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어깨에 메는 정사는 또 무엇입니까? ‘기묘자’라는 말이 무엇인가 하고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, 그런 ... [2026/02/14 14:26]
|
|
|
주일 예배 기도문 (2월8일) [교회력]오늘은,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나타나심을 확증하는, ‘주현 후 제5주’입니다.[죄의 고백]겨울에서 봄으로, 계절의 변화는 알아차렸지만, 우리의 굳어버린 마음은 좀처럼 변하지 않았습니다. 보이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사라질 수밖에 없음을 알면서도, 우리는 보이는 것을 의지하며 그 힘을 따라갔습니다. 한순간의 만족에 몰두하다,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습... [2026/02/06 17:43]
|
|
|
주일 예배 기도문 (2월1일) [교회력]오늘은, ‘주현 후 제4주’이자, 평생을 목회하다 은퇴한 교역자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제72회 ‘은급주일’로 지킵니다.[죄의 고백]지난 한 주간,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면서도, 우리는 여전히 가만히 있기만 했습니다.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백성이 되기보다는, 언제나 우리의 꿈이 먼저였습니다. - 주님, 우리는 믿음이 부족했습니다. 또 교만하기까지 했습니다. 그러다 보... [2026/01/31 16:23]
|
|
|
주일 예배 기도문 (1월25일) [죄의 고백]지난 한 주간, 우리의 삶에서 언제나 그리스도의 향기가 배어 나와야 했는데, 또 우리의 신앙생활이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온전해야 했는데, 그리하여 하나님을 진실로 공경하는 자들이어야 했는데, 우리는 거룩한 향기를 잃어버렸고, 마음을 다해 경배할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며,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할 소중한 것들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. - 그러다 보니, 죄에 사로잡혀 거짓과 교만에 묶여 있었으며, 우리... [2026/01/24 15:17]
|
|
|
주일 예배 기도문 (1월18일) <죄의 고백>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라 말씀하셨는데,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살지 않았습니다. 늘,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. 구원의 감격도, 복음에 대한 열정도, 오늘의 일이 아니라 어제 일로만 여겼습니다. 그러면서 밑 빠진 독처럼, 주님이 베풀어주시는 많은 은총을 흘려버리며 살았습니다.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의 그릇마저 깨뜨리며 살았습니... [2026/01/17 21:19]
|
|
|
주일 예배 기도문 (1월11일) <죄의 고백>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해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. 그러나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우리 자신에게만 매달리고 집착하면서,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저버렸습니다. 이해타산에는 민감했고, 쉽게 화를 내거나 아무 유익이 없는 고집을 부리기도 했습니다.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서 오직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 하는데, 그 반대... [2026/01/10 15:14]
|
|
|
주일 예배 기도문 (1월 4일) <죄의 고백>‘신년주일’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왔지만, 우리의 마음은 아직 새롭지 않습니다. 새해를 허락하신 지 며칠이 지났어도, 우리는 여전히 묵은해 아래 거하며 예전의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. 그로 인해, 주님과 신실한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고,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.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살아왔지만, 우리의 신앙은 아직도 제자리인 것 같은 ... [2026/01/03 16:26]
|
|
|
2025년 마지막 날에..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재난(산불)과 재해(홍수)를 겪은 해여서였는지 한 해가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. 뒤를 돌아봅니다. -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, 내 마음과 생각 속에 남은 건 ‘사람‘입니다. 떠나간 섭섭한 사람들이 있었지만, 찾아온 반가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. 얼음보다 차가운 사람들도 있었지만, 그 얼음을 녹여 내는 따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. 사람을 편가르기 하려는 게 아닙니다. 어떤 만남이든... [2025/12/31 09:56]
|
|
|
10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