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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충무로에서 '익선디자인'을 경영하는 모(母)교회 선배 권사님이 개척 선물을 보내셨습니다. 앞으로 교회에서 보내는 우편물의 얼굴이 될 봉투입니다. 이렇게 멋진 교회봉투를 만들어 주신 것도 고마운데, 더 필요한 게 있으면 부담 갖지 말고 얘기하라 하셨지요. 역시 목회살이는 혼자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!.. 맡은 일은 다르지만 함께 걸어가는 권사님이 있어 든든합니다~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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