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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, 우체국 택배로 이런 걸 받았습니다. 뭔지 아시겠지요?.. 내가 활동하는 한 포털사이트 회원께서 보내주셨습니다. 오는 주일에 교우들과 나눠 먹을 겁니다. ㅎㅎ 세상을 기름지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?.. 그것은 따뜻한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. 나눔은 또 나눔을 낳고, 이어지는 나눔으로 세상은 좀 더 살 만한 곳이 될 거니까요...^^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이런 나눔을 받을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라 여겨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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