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18-10-26 (금) 21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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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반가운 손님들 ”
 
얼마 전 주일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와 주었는데, 이제서야 올립니다.
 
 
 
하 정,정선자 권사님의 손녀인 '하 늘'양이 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, 제가 축복기도를 했습니다.
아이 이름이 참 멋지지요?..^^
 
 
 
 
 
 
송해근 집사님의 두 딸과 자녀들이 찾아와 함께 예배드렸지요.
큰 딸은 서울에, 작은 딸은 미국 워싱톤에 살고 있습니다.
집사님은 딸들의 방문을 겉으로는 귀찮다고 하셨지만 표정을 보면 좋으신가 봅니다...^^
 
 
 
 
 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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