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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주일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와 주었는데, 이제서야 올립니다. 하 정,정선자 권사님의 손녀인 '하 늘'양이 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, 제가 축복기도를 했습니다. 아이 이름이 참 멋지지요?..^^ 송해근 집사님의 두 딸과 자녀들이 찾아와 함께 예배드렸지요. 큰 딸은 서울에, 작은 딸은 미국 워싱톤에 살고 있습니다. 집사님은 딸들의 방문을 겉으로는 귀찮다고 하셨지만 표정을 보면 좋으신가 봅니다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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