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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목사 중에 붓글씨를 잘 쓰는 이가 있습니다. 부탁을 했더니 나를 위해 '주기도문'을 기꺼이 써주었습니다. 얼마나 고마운지...^^ 주님의 기도가 그저 장식품이 아니라, 내 기도생활의 바탕이 되고 싶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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