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19-02-09 (토) 17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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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2월에.. ”

어제, 오늘 반짝 추워졌는데, 앞으로는 큰 추위가 없을 듯하니 이제는 서서히 봄이 오나 봅니다.

2월입니다.

일 년 중 가장 짧은 달이지만 마침과 시작이 함께 들어 있는 의미 있는 달!

교우들도 행복한 달이 되기를 바라며, 나태주 시인의 싯구가 아름다워 목사관에 걸려 있는 달력을 찍어봤습니다.

다른 사진은 사진작가 지인의 풍경 작품이고요..


 

 
 
 



 


 


 

 
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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