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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, 오늘 반짝 추워졌는데, 앞으로는 큰 추위가 없을 듯하니 이제는 서서히 봄이 오나 봅니다. 2월입니다. 일 년 중 가장 짧은 달이지만 마침과 시작이 함께 들어 있는 의미 있는 달! 교우들도 행복한 달이 되기를 바라며, 나태주 시인의 싯구가 아름다워 목사관에 걸려 있는 달력을 찍어봤습니다. 다른 사진은 사진작가 지인의 풍경 작품이고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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