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정권사님과 김집사님의 생일이 이번 주간에 있어서 교회에서 생일 케익과 책 선물을 준비했습니다. 점심식사 전, 촛불을 켜고 노래를 부른 뒤 주님께 소원을 빌고 나서 촛불을 끄는 두 분의 모습은 어린 시절 소녀였습니다. 얼마나 좋아하시던지... 축복기도를 해드리는 내 마음도 참으로 기뻤습니다. |
|
|
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(사리 900-60). admin@slowstep.org / Copyright (c) SlowStep. All rights reserved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