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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아낌없이 수고하는 아내와 부활절이라고 집에 내려온 아들이 힘을 모아 예쁘고 화려한 2015년 부활절 달걀을 준비했습니다. 부활절 간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일, 이 달걀을 손에 든 모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그득하기만을 바랍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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