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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 예배가 끝나고 예배당에서 하 정 권사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습니다. 이렇게 축하 받는 게 어색한지 매우 쑥스러워 하셨지만, 권사님은 소년처럼 즐거워 하셨습니다...^^ 소원을 비시고 촛불을 끈 뒤 목사의 축복 기도가 이어졌고, 소찬이지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. 애찬을 준비한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합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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