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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부활절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. 펜션을 운영하는 하 정,정선자 권사님께서 펜션을 찾아온 유치원 선생님들을 모시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. 권사님 내외를 빼고 모두 15명, 뜻밖의 손님들로 우리교회 예배당이 가득 찼습니다.(^^) 게다가 부산에서 산청으로 다시 돌아오신 김집사님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. 성찬을 받는 부활주일 예배, 모두가 진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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