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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예상치 못한 택배가 하나 왔는데, 열어 보니 과자와 사탕이 가득했습니다.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?.. 우리교회를 돕고 있는 집사님께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선물입니다. 이걸 내가 다 먹을 순 없고, 이번 주일 간식과 다음 번 "꽃자리" 때 쓰면 좋을 것 같네요.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. 보기만 해도 기분 좋고 배 부른 선물이 되었습니다. 집사님, 고맙습니다~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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