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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정주일'로 지킨 지난 5월 첫 주일 예배 후. 첫 주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, 애찬을 나누기 때문이지요. 이 달의 메뉴는 싱싱한 샐러드를 곁들인 스파게티.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얼마나 맛있게 드시던지... 다들 스파게티 전문점을 차려도 되겠다고, 요리 강습회를 열어야겠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. 누가 만들었을까~요?!.. 좋은 재료를 갖고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면, 굉장히 맛있는 요리가 탄생한답니다~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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