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19-06-22 (토) 17:10
ㆍ추천: 0  ㆍ조회: 15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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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화분 거치대 ”
 
그동안 예배당 입구에 화분 거치대로 쓰던 파랑색 파라솔 탁자가 이제 그 수명을 다해 뜯어내고,
아직 튼튼한 철재 프레임을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.
친구가 방부목을 잘라와서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했지요.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..^^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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