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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예배당 입구에 화분 거치대로 쓰던 파랑색 파라솔 탁자가 이제 그 수명을 다해 뜯어내고, 아직 튼튼한 철재 프레임을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. 친구가 방부목을 잘라와서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했지요.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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