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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일 예배 후에 두 분 권사님, 집사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습니다. 초를 일곱 개는 꽂아야 하는데, 두 분 다 결사 반대(?)를 하셔서 각자 한 개씩으로 타협했습니다. ㅎㅎ 마치 다시 소녀가 된 듯 좋아하셔서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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