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19-10-02 (수) 15:05
ㆍ추천: 0  ㆍ조회: 21      
http://slowstep.org/home/?slowstep.2152.4
“ 엽서 같은 사진 ”
 
그동안 디카나 폰카로 찍어 두었던 사진 중에 일부를 아내가 인터넷 사진관에 신청하고 인화해서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.
요즘 사진을 인화해서 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, 예쁜 엽서를 보는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. 첫 신청이라서 870원 들었다네요..
 
 
 
 
 
 
 
 
   
  0
3500


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34번길 30 (사리 900-60). admin@slowstep.org / Copyright (c) SlowStep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