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20-07-11 (토) 16:52
ㆍ추천: 0  ㆍ조회: 17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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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장마와 무더위 사이 ”
 
장맛비가 그치면서 덕천강과 지리산의 멋진 풍경이 연출됐고,
 
그 틈에 교회 정원에는 장미수국이 풍성해졌습니다. 아름답고 예쁘네요..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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