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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이틀 동안 이곳 산청 지리산 자락은 무려 420mm의 폭우가 내리는 중.. 교회 앞 덕천강도 이곳에 들어온 지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위로 올라왔다.. 새롭게 단장한 강변 산책로도 이미 다 잠긴 상황.. 이제 좀 비가 그치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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