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20-07-25 (토) 1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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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지리산 노을 ”
 
지난 화요일 저녁 지리산 너머로 펼쳐친 노을은 실로 장관이었습니다. 내가 먼저 휴대폰을 갖다 댔고, 이어 10분 뒤에 아내가 또 찍었습니다. 아내가 찍은 사진은 마치 북유럽의 오로라 같습니다. 이런 멋진 풍경, 1년에 손을 꼽는데, 오늘은 우리 부부가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..^^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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