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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, 그제, 지난 한 해 동안 기도로, 물질로 도와준 친구들과 선후배들에게 맛보기 곶감을 보냈습니다. 우리가 만든 곶감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맛있는 곶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재포장하였습니다. 곶감을 받고 참 맛있다고 알려주시는 마음들이 더욱 고마웠습니다! 바라기는, 올해도 우리 산청돈암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, 저마다 섬기는 교회들도 든든히 서 가길 빕니다. 우리 모두는 같은 길을 가는 동역자들이니까요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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