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16-11-24 (목) 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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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마지막 잎새 ”
 
 
 
 
바람이 거세며 추워진 날, 가지치기 해준 앵두나무에 이파리 하나가 굳건히 붙어있습니다.
쓸쓸함과 외로움과 절망을 느끼기보다는 저 이파리 하나를 통해 희망을 보게 됩니다.
춥다고, 힘들다고 움츠러들지 말고,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살아갑시다!
어젯밤 jtbc 뉴스 끝자락에 손석희 앵커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.
"금요일부터는 날씨가 풀린답니다." 무슨 뜻인지 알지요?..
마지막 잎새 >> 희망 >> 희망 언론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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