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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빠리에 다녀왔습니다... ㅎㅎ 내가 알고 지내는 빠리지엔느가 직접 요리해 주신 프랑스 가정식 정찬을 대접 받았습니다. ㅋ~ 내 귀를 간질거리는 달콤한 샹송! 쉽게 먹어볼 수 없는 프랑스식 가정요리! 아, 이국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...^^ (메인 요리는 사진에서 뺐고 전채요리만 하나 올렸습니다.) 이게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신가요?.. (아래 댓글에 해명합니다~~) |
천천히
2016-12-29 1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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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에 빠리지엔느라는 조그만 프랑스 식당을 운영하는 지인이 계신데, 해마다 연말이면 우리 내외를 초대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십니다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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