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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천재 앞 마당에 활짝 피어 봄 소식을 알리고 있는 매화와 산수유 입니다. 산천재 안에 남명 조식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400년 된 매화나무에도 꽃이 피었습니다. 부지런한 꿀벌들이 어찌나 왕왕거리던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. * 춘분도 얼마 안 남았으니 이제는 완연한 봄입니다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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