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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교회의 새해 주제 성구라고 후배 목사님이 알려주었습니다. 독일은 이렇게 교회가 해마다 주제 성구를 하나씩 정해서 온 교회가 동행하나 봅니다. 파스텔 톤의 의미심장한 그림, 가슴을 후벼파는 요한복음의 말씀! - 주님, 말씀대로의 은총을 우리에게도 내려주옵소서. "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,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." (요한복음 6:37) - 아멘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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