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천천히
작성일 2022-05-12 (목) 21:44
ㆍ추천: 0  ㆍ조회: 22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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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반가운 이들과 함께 21 ”
 
오늘 두 마음이 내게로 왔습니다. 가슴 벅찹니다.
내게로 온 하나는 책이고, 하나는 사람들입니다.
'로마서 주석'은 저자께서 직접 보내주신 것이고, '칼 러너의 기도'는 어떤 분이 기부해 주신 적립금으로 샀습니다. 귀한 마음 잊지 않고 책을 잘 읽겠습니다.
오래 전,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교회의 여선교회 임원들이 현 담임목사 부부와 함께 이곳까지 찾아와 주었습니다. 코로나 확산 때문에 방문을 계속 미루다가 이제 오게 된 것인데, 오랜 기다림 만큼 만나는 기쁨도 컸습니다. 사람이 온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네요.
책과 마음과 사람을 다 받은 날, 더는 바랄 게 없습니다..^^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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